고려의 도교와 풍수 지리 사상
- 최초 등록일
- 2020.08.02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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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교는 삼국 시대에 전래되었는데요 고려시대에도 도교는 크게 성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민간신앙은 불교가 주류를 이루었고 정치사상은 유교에 기초를 하였기 때문에 불교와 유교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도교는 민간 신앙과 신선술등이 도가사상과 결합되어 이루어진 종합적인 종교인 데요 내세구원보다는 불로 장생과 현세 구복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교는 하늘의 별들과 서낭신, 토지신 등 많은 신을 모시면서 복을 비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호국적인 성격을 가진 가운데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고려의 도교
★불로 장생과 현세 구복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짐
★하늘의 별들과 서낭신, 토지신 등 많은 신을 모시면서 복을 비는 것을 특징으로 함
고려 시대에는 불교행사와 함께 도교 행사도 자주 베풀어졌는 데요 대표적인 도교행사로는 팔관회를 들 수 있습니다. 도교가 성행을 하면서 예종 때에는 도교 사원인 도관이 건립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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