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굿윌헌팅 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

소개글

정신간호학 과제로 영화 '굿윌헌팅'을 보고 작성한 '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 분석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속 첫 번째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은 램보교수가 소개시켜준 상담사와 윌의 대화이다. 윌은 “선생님이 쓰신 책에 나오는 마이크는 주식 중매인 채드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던데요.”라고 말하며, 상담 전 미리 읽고 온 상담사의 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러자 상담사는 “옳은 말이네. 요점을 아주 잘 짚었군. 자네의 고통을 함부로 분석하려는 게 아냐. 다만 그것이 자네의 잠재력을 망치고 있네. 하나마나한 말을 해봤자 시간 낭비야“, “쉽게 고통을 덜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노력해 보게.”라고 대답한다. 윌은 얘기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과거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고자 다른 화제로 돌리고자하자, 상담사는 그가 아픔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도록 그에 대한 이야기에 다시 ‘초점 맞추기‘를 하고 있다. 또한 윌이 쉽게 그 문제에 대해 말문을 열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며, “쉽게 고통을 열 수는 없겠지만...”이라고 말을 시작하고..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