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지역(시, 군)의 사회복지뉴스 5개 스크랩 후 소감(새로운 지식, 깨달은 점, 제안을 포함할 것)을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0.07.24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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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개론
주제: 사회복지뉴스 스크랩 및 소감
내용: 내가 살고 있는 지역(시, 군)의 사회복지뉴스 5개 스크랩 후 소감(새로운 지식, 깨달은 점, 제안을 포함할 것)을 작성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9 자가성장여름캠프 진행
2. 예산군 고령자복지 주택사업
3. 예산군 덕산면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건강케어 서비스
4. 예산군 오가면의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현관방충문 설치 사업
5. 예산군 보건소의 어린이 비만예방 프로그램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복지 정책은 투 트랙(two-track)으로 운영된다. 중앙 정부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것이 거시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인프라를 책임진다면 지방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중앙) 정부 주도의 정책과 제도를 구체적,개별적으로 실시하거나 지자체의 특수한 상황과 환경을 반영해 자체적인 사회복지 정책을 실시한다. 결과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는 주로 지방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정책의 수혜를 받기 위해 일정한 행정 절차를 밟아야 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우리는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일정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급여를 제공 받는다. 보건소나 국/공립 보육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들은 지역 단위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주로 자신의 거주지 근처 시설을 이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여부를 떠나서 시민들이 실제로 사회복지 정책을 이용할 때 체감하게 되는 이해당사자는 지방 정부, 즉 지방자치단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방분권화의 흐름이 전개되면서 지방정부가 단순히 중앙 정부가 주도, 기획하는..
<중 략>
참고 자료
중도일보, 2019.8.10.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9 자기성장여름캠프 참가
충청신문, 박제화, 2019.7.25. 예산군, 고령자복지 주택사업 ‘순항’
중도일보, 신언기, 2019.8.13. 예산군 덕산면행정복지센터, 폭염 속 취약계층 건강케어 서비스 총력
보건복지타임즈, 김은영, 2019.8.14. 예산군 오가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에 현관방충문 설치 사업 실시
보건복지타임즈, 김미희, 2019.7.23. 예산군보건소, 어린이 비만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