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지역(시, 군)의 사회복지뉴스 5개 스크랩 후 소감(새로운 지식, 깨달은 점, 제안을 포함할 것)을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8.20
- 최종 저작일
- 2020.08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1,9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사회복지가 존재하지만 각 지역에서 사회복지로 우리는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하면서 더욱더 국가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적 지원이 아니라 지역적 지원의 경우 각 도, 시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되며 그중에서도 내가 거주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에서는 이전부터 현재까지 어떠한 사회복지에 관심을 쏟고 있는지 뉴스 스크랩과 함께 내 생각을 밝혀볼 것이다.
Ⅱ 본론
➀ 목포타임즈, 정진영 기자,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2만 개 지원“
현재 2020년 2월경부터 시작된 코로나 19사태로 인하여 많은 국가적 지역적 지원이 일어나고 있기에 마스크의 지원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요일별로 운영하는 등의 마스크 구매를 제한하고, 사실 요일별로 구매하기 이전에는 정말 마스크 대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닐 정도였다. 약국만 다니던 나로서는 국가에서 이렇게 많은 마스크를 발 빠르게 전달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금이야 KF94가 아닌 일반 마스크도 효과가 있기에 큰 대란은 없지만, 여전히 마스크, 또는 생활 거리두기 등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경기도에서 발생한 클럽 사건을 접한 후에는 정말, 이러한 가게에도 제한을 두고 어느 정도 이용을 할 수 없도록 제한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된 지원이 없는 한 이러한 주점이 계속해서 문을 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강력한 규칙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목포타임즈, 정진영 기자,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2만 개 지원“
전남일보, 김성수 기자, ”전남복지재단 ‘사회복지 유튜버’ 양성”
광주in, 이상현 기자, “시민사회, "광주시 청년교통수당, 전면적 혁신" 촉구”
뉴스프리존, 김영관 기자, “광주 동구, 돌봄이웃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추진”
광주전남일보, 정재춘 기자, “광주시교육청, 추경예산 1126억원 편성”
연합뉴스, “광주 서구, '희망징검다리클래스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