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0.06.17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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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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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종류
3. 원인
4. 임상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8.참고문헌
Ⅱ. 간호사정
1. 대상자의 건강력
2. 대상자의 건강양상
3. 신체검진
4. 진단검사(임상병리검사 및 특수검사)
Ⅲ. 약물
Ⅳ. 간호과정 (간호진단3개. 과정2개)
본문내용
▶ 문헌고찰
1. 정의
유방암(Brest cancer)은 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종양이다.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과 소엽의 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 암을 가리킨다.
2. 종류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밖의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것은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눌 수 있다.
① 침윤성 유관암
- 유관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한 경우
- 전체 유방암의 약 75~85%를 차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방암
② 침윤성 소엽암
-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 전체 유방암의 약 5-10%를 차지
- 예후는 침윤성 유관암과 비슷하지만, 침윤성 유관암에 비해 다발성 및 양측성의 빈도가 더 높다.
③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다.
-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④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
- 소엽 세포에서 생겨난 암, 소엽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다.
- 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 양측성의 빈도가 높다.
-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이나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3. 원인
① 성과 나이
근본적으로 여성에서 생기는 질병으로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② 가족력과 유전인자
-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여성에 비해 유방암이 3~4배 정도 잘 생긴다.
- 또한 가족 내에서 부모-자녀에게로 대물림 유전되는 유방암 인자(BRCA1. BRCA2)가 흔히 발견된다.
- 만일 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면 일생동안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60~90%나 된다.
③ 여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의 과다한 자극을 유방 세포 증식, DNA의 손상 및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유방암 세브란스 병원
유방암 지식백과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