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가는 길 1장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6.09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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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 교내 대회를 맞아 ‘삼포 가는 길’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체목에서처럼 삼포 가는 길에 일어나 일들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먼저 주인공 ‘노영달’은 공사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인데, 일하던 공사장의 일이 멈추자 밥값을 떼어먹고 도망 중이다. 그는 떠나 다니던 중 자신이 묵던 천씨 집 근처에서 몇 번 보았던 정씨를 만난다. 천씨와 그의 마누라에 대해 이야기 한 뒤, 영달은 정씨에게 어디가는지 묻는다. 고향으로 간다는 정씨를 보낸 뒤, 영달은 어차피 갈 곳도 없어 정씨와 동해하기로 한다. 가던 중 찬샘이라는 마을에서 국밥을 먹고 가기로 한다. 그곳 국밥 아주머니가 가는 길에 술파다가 돈 떼먹은 색시를 만나거든 붙잡아 달라는 요청을 한다. 그들은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더 쉬운 길인 감천으로 방향을 바꾼다. 가던 중 소변을 보고 있는 한 여인을 본다. 바고 국밥 아주머니가 찾아달라던 색시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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