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인물
- 최초 등록일
- 2020.06.0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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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싸우는 것이 두렵다. 맞는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싸우다 죽는 것보다 불구나 폐인으로 살아남을까봐 더욱 두렵다."로 시작하는 일본을 정복한 한국 파이터의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주인공은 최배달이다.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전설적인 무도인의 삶을 보여준 최배달은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확실한 것은 그는 ‘조선에 뿌리를 둔 국제인’이라는 것이다. 조선인이 일본을 재패한 영화인 '바람의 파이터‘를 보고 뜨거운 감명을 받게 되어 최배달 그의 삶을 뒤좇아 보았다.
맨 손으로 소를 잡았다는 일화를 가진 1923년생 한국 이름 최영, 일본 이름 오오야마 마스터즈, 즉 최배달의 삶과 그가 창시한 최강 공수도로 평가받은 극진공수도에 대해 알아보겠다. 타쿠쇼쿠 대학에 진학하고 세계 2차 대전 말기에 징집되었다가 일본 패전 후에는 일본에서 무도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로 그는 스포츠학을 배우기 위해 와세다 대학교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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