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영화 1987 줄거리, 감상문, 사실과 허구 비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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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사실과 허구 비교
3. 느낀점

본문내용

줄거리
영화는 서울대학교 학생인 박종철의 사망으로 시작한다. 박종철을 고문하던 공안 경찰들은 그를 소생시키기 위해 중앙대 병원 의사를 불러오나 소생 불가능했다. 그 후 공안 경찰들은 최환 검사에게 부검도 없이 박종철의 사유가 심장마비이며 부친으로부터 화장 동의서를 받았다고 증명하는 서류에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한다. 최환은 이를 거부하고 시신보존명령서를 발부하고 동료 검사를 통해 중앙일보 소속 신성호 기자에게 정보를 흘린다. 고문치사 기사로 사회에 큰 파문이 일자 강민창 치안본부장과 박처원 대공수사처장은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 중 략 >

사실과 허구 비교
사실
1. 영화에 사용된 소품
영화 속에선 당시 시대상을 나타내는 다양한 소품들이 활용이 되었다. 첫 번째로 박종철 열사 역을 연기한 여진구가 착용한 안경은 박종철 열사의 유품이라고 한다. 감독은 부산에서 열린 고 박종철 열사의 30주기 행사에서 유가족을 만났고 유가족이 박종철 열사의 유품인 안경을 촬영을 위해 빌려줬다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