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예:양순음:갑,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예 갑[kap']) 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5.18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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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 (예:양순음:갑,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 (예 갑[kap'])
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
2. 5개의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 만들기 & IPA 로 표기하기
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전 세계 모든 언어를 표기하고자 한 것으로 국제음성협회(The International Phonetic Association)에서 제정한 것이 국제음성기호(IPA: The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이다. 현재 사용되는 것은 1993년에 개정된 것이 가장 보편적이며 언어권별로 다소의 표기의 차이가 있기도 하다.
표준어에서 자음 음소는 19개이다. 한국어의 자음 음소를 조음방법과 조음위치로 분류하여 이것을 IPA로 표기하고, 조음위치별로도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여, 조음위치별로 IPA표기가 달라지는 것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론]
사람들이 같은 소리로 인식하는 추상적, 사회적, 심리적인 말소리이며 말의 의미 차이를 가져오는 기능을 하는 소리, 의미를 분화시키는 최소의 단위이다.
예로,‘감’과‘밤’이 다른 의미로 받아지는 것은 [ㄱ]과 [ㅂ]의 소리 차이 때문이다. 이렇게 한 쌍의 대립적인 소리의 차이만으로도 뜻이 달라지는 두 짝의 단어를 「최소 대립어」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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