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전통적 산후관리 컨퍼런스
- 최초 등록일
- 2020.05.1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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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전통적 산후관리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출산 후 산모를 위한 민간요법
2. 회음절개가 아픈 경우
3. 치질
4. 두통이 있을때
5. 한기를 느끼거나 식은땀을 흘릴 때
6. 부종
7. 심한 기침
8. 풍치
9. 손발저림
10. 젖이 묽고 다량일 때
11. 허약감
12. 음부의 소양감
13. 한기나 식은땀 흘릴때
14. 시력감퇴
15. 소화불량시
16. 요통
17. 무릎통증
18. 요실금
19. 변비
20. 젖이 부족할 때
21. 엉덩이통증
22. 젖을 멎게 할때
23.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24. 하혈
25. 빈혈
26. 유방간호
Ⅲ. 결론
본문내용
산후 조리는 산후에 허약해진 몸과 마음을 특별한 음식, 활동, 거처 등을 적당하게 볼보아 줌으로서 산모가 임신 전의 건강상태로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산후에 산모는 몸의 조화와 균형을 잃고 질병을 일으키기 쉽게 된다. 이는 분만 시의 열상 혹은 출혈로 인해 기혈 혹은 음액을 손실하여 음양기 모두가 부족해 졌기 때문이다. 산욕기간 동안의 올바른 섭생은 여성의 건강과 지대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산욕기의 건강관리는 여성건강증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오늘날의 산후관리를 보면, 미국의 경우에는 방문간호사, 보건 간호사, 산과병동 간호사, 수유 간호사 등이 퇴원 직후부터 계속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우지하고 추후관리가 가능하므로 분만 24시간 후 조기 퇴원에도 불구하고 간호 대상자의 요구와 기대가 충족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정상 분만이고 합병증이 없으면 2박 3일 제왕절개 경우 5~6박 7일의 병원 입원기간동안 산후관리로 국한되어 있으며, 추후관리는 산후 2주나 4주 또는 6주에 생식기의 정상을 검사하는 의사의 내진으로 한정되어 있다. 대신 전통적이고 관습적으로 산욕부는 퇴원 후 산후조리라는 하나의 비전문적이 산후관리를 한다. 특히 과거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일반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산후조리 탓으로 돌려 왔으며, 조리를 잘하면 건강이 향상되고 잘못하면 평생 고질병으로 고생하므로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