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 오르가눔, 오페라, 소나타형식
- 최초 등록일
- 2020.05.13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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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병행 오르가눔과 멜리즈마적 오르가눔
2. 나폴리 오페라와 서정비극
3. 고전주의 <소나타형식>
4. <소나타형식>으로 작곡되는 대표 장르 4개
본문내용
1. 병행 오르가눔과 멜리즈마적 오르가눔
최초의 호모포니<병행 오르가눔>
- 9세기 경 초기형태 오르가눔은 상성부의 성가선율을 1:1 음에서 완전5도나 4도 관계로 병행하였는데 이것이 최초의 호모포니이다.(Homophony)
- 엄격한 편이라 가사전달력이 높다.
- 주선율은 1성부(상성부)이며 나머지 성부는 주선율에 의해 반주이다.(종속, 엄격)
대위법적 폴리포니<멜리즈마적 오르가눔>
- 12세기 경에는 성부위치가 완전히 바뀌어 하성부 성가선율의 한 음에 대해 상 성부가 여러 음을 가진다. 이때부터 하성부는 점차 ‘지탱한다’라는 뜻의 <테노 르>(tenor)라는 명칭을 얻게되고, 이렇게 작곡의 기초가 되는 성가선율은 <고정 선율>로 불린다. 최초의 폴리포니이다. (Polyphony)
- 하성부 : 성가(주선율), 상성부 : 오르가눔(주선율처럼 작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