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 최초 등록일
- 2020.05.12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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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징비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개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2. Summary -이 책에 대한 줄거리 요약
3. Comment -이 책을 읽고 난 소감 및 평가
본문내용
개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징비록의 징이란 역사를 징계, 경계한다는 의미이고 비는 미래를 대비하라는 의미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 양란을 겪으면서 쓴 류성룡 선생의 일종의 반성문이라고 보면 되겠다.
Summary
이 책에 대한 줄거리 요약
조선 전기, 신숙주(세종 때 활약한 통신사)는 일본과의 우호관계를 잃지 말라고 간언했으나, 연산군 이후로 통신사 파견 횟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그 뿐만 아니라 조선 건국 이후로 전쟁이 없어서 평안한 삶만 추구하다 보니 군대가 없었다. 이를 알아챈 일본 첩자가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간언하고 조선을 침공했다.
군대가 없으니 오로지 삼십육계 줄행랑만 치는 게 전부였다. 한성을 버리고 평양으로 도망갔고 평양까지 쫓아왔으나 추격하는 사이 또 의주로 줄행랑치는데 급급했다. 하지만 일본군은 계속 추격하느라 진이 빠져 사기가 떨어져 위기를 맞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