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유성룡의 <징비록>, 오늘날 북에 대비하는 징비록은 있는가?

에듀잡설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3.03.10
최종 저작일
2023.01
5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류성룡의 징비록은 읽을수록 서늘함을 느낀다. 당시의 조정이나 백성들은 태평했고, 일본을 다녀온 사신들은 서로 말이 달랐다. 국론은 분열되어 있었고, 정치는 진영논리에 갇혀 있었다. 이는 오늘의 우리 정치 상황에 그대로 투영된다.

지금 북한은 시도 때도 없이 미사일을 포함해 온갖 포를 쏘아대며 힘자랑을 하고 있다. 그들이 불꽃놀이 삼아 포를 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임진왜란 당시처럼 너무도 태평하다.

정말 그래도 되는 것일까? 불과 70년 전에 엄청난 전란을 겪고도 우리는 이를 가슴에 새길 줄을 모른다. 북한은 그저 정파들이 국민을 기만하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우리에게 징비록은 있는가? 징비록은 국가 안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목차

3. 독후감
1) 징비록을 쓴 이유
2) 임진왜란으로 유린된 국토
3) 명나라 군사의 참전과 이순신 장군의 활약
4) 유성룡의 임진왜란 평가
5) 북한에 대한 징비록은 있는가?

본문내용

가. 나라를 걱정한 유성룡

임진왜란으로 온 국토가 유린되었다. 잊을만하면 이 땅은 왜란과 호란으로 국토를 유린당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후대에 남길 단단한 방비책은 진즉에 필요했었다. 그러나 모두 저 살기에 바빴으므로 어떤 전쟁이라도 그 전말을 기록한 이는 없었다.

우리는 지나고 나면 금방 잊었다. 잊어버렸으므로 후대에 전할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저 나하나 살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유성룡은 달랐다. 그는 깨어있는 지식인이었다. 다시는 이런 참화가 이 땅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징비록‘을 남긴 이유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스스로 밝힌 바와 같이 임진왜란이 끝난 후 그 일을 기록한 것이다. 난이 발생하기 전의 일 또한 조금씩 기록했으니 이는 난의 처음부터 근본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임금과 지근거리에 있었으므로 전쟁을 보다 너른 시야로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에듀잡설
판매자 유형Platinum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유성룡의 &lt;징비록&gt;, 오늘날 북에 대비하는 징비록은 있는가?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