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4사
- 최초 등록일
- 2020.05.08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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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24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춘추전국시대/진한시대
1) 사기
2) 한서
3) 후한서
2. 위진남북조시대
1) 삼국지
2) 진서
3) 송서
4) 북제서
5) 주서
6) 남사
7) 북사
3. 수나라/당나라 시대
1) 수서
2) 구당서
3) 신당서
4. 오대십국시대
1) 구오대사
5. 송나라시대
1) 송사
2) 요사
3) 금사
6. 원나라 시대
1) 원사
7. 명나라 시대
1) 명사
8. 청나라 시대
1) 신원사
2) 청사고
본문내용
중국의 25사란?
중국 역대 왕조(王朝)의 정사(正史)로 인정되는 24종류의 사서(史書)이다.
<신원사(新元史)>와 <청사고(清史稿)>를 더하여 ‘25사(史)’나 ‘26사(史)’로 나타내기도 한다.
춘추전국시대/진한시대
사기
저자 사마천
중국 역대 대표 역사서 24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자 유일한 통사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저작 중 하나다. 사기라는 이름 자체는 한나라 사람들이 사마천의 사기 이전에 쓰이던 역사를 부르던 명칭이다. 한 사람이 이렇게 방대한 기간을 다룬 역사서를 쓴 사례는 전 세계를 통틀어 보아도 드물다.
사기는 역사적 사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하는 편년체가 아닌, 각 사건과 인물을 개별적으로 따로 기술하는 기전체형식으로 서술된 최초의 역사서다.
한서
저자 반고
한 고조 유방이 전한을 창건한 기원전 206년부터 왕망의 신나라가 망한 23년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사전의 문체를 확립한 점, 형법지, 오행지, 지리지, 예문지를 설정한 점 등 후세의 정사에 미친 영향이 크며, 사기와 함께 경서 다음으로 존중되어 왔고, 사기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 읽혀졌으며, 후한 말 이래로 당나라 안사고에 이르기까지 <사기>보다도 뛰어난 주석이 잇따라 쓰였다.
후한서
저자 범엽
후한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기전체로 쓰여졌다.
후한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범엽의 《후한서》가 나온 후 안타깝게도 모두 사라졌다.
7명의 역사서 자료를 종합하였으며, 원굉의 《후한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견해를 넣어 《후한서》를 만들었다.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지
저자 진수
서진의 진수(陳壽)가 짓고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裴松之)가 주를 달아 내용을 보충한 삼국시대의 인물들을 다룬 역사서
<위지>에만 제기를 세우고 <촉지>와 <오지>는 <열전>의 형식을 취했다. 즉, 위나라만 정통왕조로 본 것을 의미하는데, 후세의 사가들에 의해 정통론이 세력을 잃게 되자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