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전(유전, 가계도, 멘델의 유전 법칙, 멘델의 유전 법칙 외의 유전 현상, 사람의 유전, 유전자 이상과 염색체 이상)
- 최초 등록일
- 2020.05.0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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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람의 유전(유전, 가계도, 멘델의 유전 법칙, 멘델의 유전 법칙 외의 유전 현상, 사람의 유전, 유전자 이상과 염색체 이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Title
2. Date
3. Purpose
4. Introduction
5. Material & Method
6. Result
7. Discussion
본문내용
3. Purpose: 멘델의 유전 법칙 및 유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계도 분석을 할 수 있다.
4. Introduction
◎유전: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의 형질 전달
1)유전의 기본 원리
◦멘델의 유전 법칙
멘델은 완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유전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였다. 멘델은 부모는 자식에게 세대가 지나도 보전되는 분이된 유전자를 물려준다고 제안하였다. 멘델의 이론은 분리의 법칙과 독립의 법칙을 포함한다.
•우성과 열성
우성 대립 형질을 가진 순종의 개체끼리 교배했을 때 잡종 1대에서 나타나는 형질을 우성, 나타나지 않는 형질을 열성이라고 한다.
•분리의 법칙
멘델의 제 1법칙으로 생식세포 형성 동안 쌍으로 존재하는 각 대립 유전자는 다른 생식세포로 분리되어 들어간다는 법칙이다. 유전자에는 대립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이배체 생물체에서 감수분열과 배우자 형성 동안 두 개의 대립유전자가 분리되어 정자나 난자는 각 대립유전자 두 개 중 하나만 갖는다. 이 법칙은 단성잡종인 개체들이 자가 수분하였을 때 나오는 F₂ 자손의 표현형의 비가 3:1임을 설명한다. 생물체는 각각의 부모로부터 각 유전자에 대한 한 개의 유전자를 물려받는다. 이형접합체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대립유전자를 가지며, 한 대립 유전자의 표현형이 다른 대립 유전자의 표현형을 덮어버린다. 동형접합체는 주어진 유전자에 대해 동일한 대립유전자를 가지며 순종이다. 한 쌍의 대립유전자는 감수 분열 과정에서 분리되어 각각의 다른 생식 세포로 나뉘어 들어가며 그 결과 자손에서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이 일정한 비율로 나타난다.
•독립의 법칙
멘델의 제 2법칙으로 대립유전자의 각 쌍은 생식세포 형성동안 독립적으로 분리한다는 법칙으로 하나의 유전자에 대한 한 쌍의 대립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에 대한 한 쌍의 대립 유전자에 대해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배우자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한다. 두 유전자에 대해 이형접합인 식물의 양성잡종 교배에서 자손(F₂ 세대)은 네 종류의 표현형이 9:3:3:1의 비율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캠벨 생명과학 10판/Campbell 외 6명/(주)바이오사이언스출판/2016/p.283, 288, 298, 320
유전 : 학습백과zum (http://study.zum.com/book/1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