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 양면성 (독성학 레포트) A+ 극찬받은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04.25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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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1) 약과 독
2) 마‘약‘은 왜 ‘약’ 인가?
3) 마‘약’은 왜 ‘마약’ 인가?
2. 본론
1) 마약이란?
2) 마약의 종류
3) 마약의 순기능, 역기능
3. 결론
본문내용
- 약과 독
질병이나 부상, 기타 신체의 이상을 치료 또는 완화하기 위해 먹거나, 바르거나, 직접 주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생물에게 투여하는 물질을 통들어 일컫는 것을, 우리는 약이라 부른다.
생체에 해를 주는 물질로, 주로 충분한 양이 생체에 흡수되었을 때 분자 단위의 화학 반응이나 다른 활동에 의한 피해를 야기하는 것을, 우리는 독이라 부른다.
paracelsus 는 약과 독의 분류에 있어, 복용량(dose)의 개념을 제시했다. ‘약과 독의 차이는 dose에 있다’ 고 굳게 믿었던 것이다. 21세기 관점에서 보면 이는 절반의 진실이다. dose에 따라 약이 독이 되고, 독이 약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dose와 상관없이 해로운 물질도 있기 때문이다. 인체에 흡수되나 배출되지 않는 납과 같은 중금속이 그렇다.
즉, 약과 독의 경계는 dose에 있으며, 이외에 독으로만 작용하는 일부 물질들이 있다는 것이 보편적인 이해라고 할 수 있다.
- 마‘약‘은 왜 ‘약’ 인가?
마약(痲藥)은 원래의 의미로는 양귀비의 추출물로서 환각과 중독을 일으키는 알칼로이드만을, 즉 "아편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마약이다."라고 말한다. 일반인들은 대부분의 향정신성 약품 및 중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모두를 일컫는 말로 사용한다. 즉, 한국에서는 관례적으로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이를 사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물질로 분류되지 않은 민간제조약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말하며. 대부분 진정쌍떡잎식물군에 속한 식물이기도 하다.
CNS(중추 신경계) 흥분제, 중추신경억제제, 환각제로 크게 3분류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마약들은 다른 의학적인 목적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마약류 실체, 배성태, 2011, 조은
독성학, 예방약학분과회, 2008, 신일북스
예방약학,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예방약학분과회 , 2015, 신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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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Narcotic#Analgesics (wikipedia ’narco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