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외국의 특수교육 제도 (프랑스)
- 최초 등록일
- 2020.04.22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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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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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외국의 특수교육 사례를 찾아보던 중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들의 특수교육 사례들이 나온 자료를 보았다. 그중 프랑스는 1755년 세계 최초의 농아학교, 1784년에는 세계 최초의 맹아학교가 파리에 세워졌을 만큼 프랑스는 장애인 교육에 앞장섰고, 유럽과 미국 등에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장애인 교육에 관심이 높았던 프랑스는 1970년대부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간에 분리된 교육 구조에 문제의식을 갖게 됐고, 일반 학교에서의 통합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기 시작했다는 글을 보았고 프랑스의 특수교육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았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아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한 그동안의 유일한 대응은 이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특수 교실이나 특수학교를 마련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반 학생과의 분리 구조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1945년부터 프랑스 교육부는 이를 책임지려는 의지를 확인해 왔다.
참고 자료
해외의 특수교육, 통합교육은, 이애리, 함께걸음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5
[프랑스]장애아 교육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 이병애(한국 외국어대학교 강사), 알자넷
http://alja.net/web/board.php?board=kkkcolumn&command=body&no=49&search=%EC%9E%A5%EC%95%A0%EC%9D%B8&shwhere=tbody
프랑스의 특수학교 운영과 지역공동체의 역할, 최지선(프랑스통신원), [메일진 해외교육동향 318호(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