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음운론
- 최초 등록일
- 2020.04.16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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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훈몽자회와 한글맞춤법
2)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 비교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훈몽자회(訓蒙字會)는 1527년 (중종 22년) 최세진이 편찬한 아동용 한자 학습서로 언문을 쉽게 익힐 수 있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이런 훈몽자회가 현행 한글 맞춤법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훈몽자회의 편찬이 언어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훈몽자회는 국어교육과 한자교육을 위해서 훌륭한 교습서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한글 낱자 에 기역, 니은 등의 이름을 붙였으며 정음을 '반절(反切)'이라 하고, 'ㆆ (여린 히읗)'을 실제 소리에서 없애고, 정음의 낱자 이름을 정하고, 그리고 받침은 'ㄱ·ㄴ·ㄷ·ㄹ·ㅁ·ㅂ·ㅅ·ㅇ'의 8자로 한정했다.
참고 자료
한국어음운론, 한울원격평생교육원.
강현화,고성환,구본관,등저, 2016, 한국어교원을 위한 한국어학, 국방송통신대학출판
네이버 위키백과
김기영, 2008, 훈몽자회를 중심으로 한 최세진의 이중언어 교육에 관한 연구, 공주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채완, 1999, 훈몽자회와 한글 맞춤법, 새국어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