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몽타주]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4.12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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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몽타주는 공소시효가 끝난 미재 살인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어느 날, 서진이가 납치를 당하게 되었는데 오랜 시간동안 범인을 잡지 못하였으며 서진이는 죽은 채 발견되었다. 15년 뒤, 공소시효가 끝나기 일주일 전 범인이 서진이가 죽은 현장에 나타나 국화꽃을 두고 간다. 형사는 이를 발견하고 주변 CCTV 기록을 이용하여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CCTV에서는 범인의 차로 예상되는 차량이 발견되었으나, 번호판이 붙어있지 않아 허무하게 놓치고 만다. 그 후에도 형사 팀은 차량의 바퀴 모양, 차량에 붙은 스티커를 이용해 범인의 차량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담당 형사는 잠복을 하던 중에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차량과 범인으로 보이는 사람을 마주치게 되어 추격전을 벌이지만, 범인의 기재로 끝내 놓치고 만다. 범인이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순간에 번호판을 외워 찾아가보지만, 임의로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붙인 가짜 번호판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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