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가슴이 시키는일
- 최초 등록일
- 2020.04.08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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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가슴이 시키는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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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지금 행복한가? 나는 지금, 나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고 있는가? 답은 물론 ' 아니다' 이다.
직장 생활하는 사람이 다 그렇든 삶의 파도에 밀려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직장생활 26년째이다. 행복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가슴이 시키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볼 여유도 없었다. 가슴이 뛰는 것 조차도 느끼기 어려웠던 것 같다. 무감각하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하다.
꿈을 품고 입사하여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다. 가슴이 뛰는 일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열심히 만 했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달렸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승진이라는 것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만 했던 것 같다. 누구나 그렇듯 나도 5~6년 전 어느 순간 좌절을 맛보았다. 내가 회사의 사장인것처럼 의욕적이었다. 열정적으로 일한 그간의 생활이 후회스럽기까지 했었다. 머릿속은 온통 일로만 가득 차 있었다. 그런 나를 대견스럽게 생각할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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