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후방낙법
- 최초 등록일
- 2020.04.02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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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받다리 후리기
(상체를 밀착시켜 크게 걸어 메친다.)
상대방의 몸무게를 한쪽 발뒤꿈치에 몰아놓고 그 중심이 실려있는 다리를 걸어 뒤로 메치는 기술로서 연습,경기 때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 중의 하나 이다
강도관 5교의 본 신기술 9번째 기술
받다리 후리기는 시합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받다리 기술은 발 기술이면서도 손으로 시울이는 동작이 어떤 메치기 기술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상대에게 되치기를 당하는 수가 많다따라서 정확한 시굴 습득을 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맞잡고 연습하기 보다는 서로 떨어져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다리로 정확히 상대의 다리를 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받다리 후리기는 시합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받다리 기술은 발 기술이면서도 손으로 시울이는 동작이 어떤 메치기 기술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상대에게 되치기를 당하는 수가 많다따라서 정확한 시굴 습득을 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맞잡고 연습하기 보다는 서로 떨어져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다리로 정확히 상대의 다리를 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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