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복지국가 발달사,독일의 관광지,독일 사회 보험,사회보장제도,생활 보호 제도,사회보장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20.03.11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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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 특징
2. 독일의 맥주 & 포도주
3. 독일의 관광지
4. 목 차
5. 독일이 영국보다 먼저 사회 보장의 역사적 근원이 된 이유?
6. 현행 사회보장의 특징
7. 사회보장제도 ‘최근’
8. 제도의 문제점
9. 독일 복지의 한계 및 과제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독일’ 특징
지리적. 기후적 특징
․ 독일의 기후는 북해의 영향을 받아 북서부의 해양성 기후에서 남동쪽으로 갈수록 차차 대륙성 기후로 바뀌는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의 중간 정도이다.
․ 강수량은 적은 편이고 기온은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큰 편.
․ 독일은 한국에 비하여 위도가 높아 한국 과는 날씨가 다름. 위도가 높아 겨울에는 추울 것 같지만, 한국에 비하여 독일의 겨울은 춥지 않고 여름은 덥지 않으며 한국처럼 폭설이나 장마와 같은 기후는 없는 편이다.
․ 햇빛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짧아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종교
․그리스도교
․북쪽: 프로테스탄트 지역
․남쪽: 가톨릭 지역
․그 밖의 종교: 이슬람교, 종교유대교
독일의 맥주 & 포도주
독일의 맥주 소비량은 세계 최고 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대략 독일의 맥주 소비량은 국민 1인당 350ml 캔맥주로 하면 430여
캔 정도가 될 양만큼 마시는데 독일에서 주로 소비되는 맥주로써 주로 북부지역에서 생산되는 맥주가 유명합니다. 독일 맥주는 종류가 너무 많아 비슷비슷한 맛을 가진 것도 많지만 각각 다른 캔, 병의
모양성이 매우 다양해 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랑스에게 와인이 경의를 표하는 술이라면 독일에게 와인이란 독특한 자부심입니다. 독일산 와인도 프랑스와 그 품질에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가운데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일조량이 부족하고 날씨도 비교적 추워 레드와인보다는 화이트와인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와인은 일조량이 부족해 당분은 부족하지만 대신 산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알콜은 프랑스 와인에 비해 3도 정도 낮습니다. 또 프랑스 와인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 마시기가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중 략>
독일이 영국보다 먼저 사회 보장의 역사적 근원이 된 이유?
압도적으로 독일이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① 영국이나 프랑스가 먼저 ‘최초로 산업화된 국가’라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이미 낡은 공장과 설비에 자본 을 투자하고 있었으므로 새로운 분야나 새로운 방법의 개발을 꺼렸다. 예컨대 영국은 최초로 산업화된 국가였기에 산업 중심지도 19세기 초의 생산 규모에 맞게 조성돼있었다. 그러나 바야흐로 철강공업은 대규모 부지와 편리한 교통을 필요로 했다. 영국은 공업도시가 비좁아 독일처럼 대형 제철소를 지을 수 없었다. 그 결과, 1900년대 영국 최대의 제철소는 독일의 평균 규모 제철소보다도 작았다.
② 산업 선진국으로서 ‘성공의 기억’이 영국의 자세를 경직되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산업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온 만큼 영국인은 만족했다. 하지만 증기기관과 제니 방적기 같은 제1차 산업혁명의 위업이 다분히 우연적인 결과물인 데 비해, 제2차 산업혁명은 과학과 기술의 긴밀한 결합의 산물이었다. 교육 받은 노동자와 창조적 과학자 없이는 불가능했다. 독일에는 이러한 인적 자원이 있었지만 영국엔 없었다. 독일은 1825년부터 본격적 의무교육을 실시했지만, 영국은 1876년에야 초등 교육을 의무화 했다. 독일은 국가 주도로 과학•기술연구소와 훈련원을 운영했지만,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이런 시설이 전무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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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젠. 빌헬름(1997). 최경은 역. 『비스마르크』.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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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복지국가의 역할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