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실습 case study 편마비 간호과정 hemiplegia 간호진단 2개
- 최초 등록일
- 2020.02.29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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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학실습때 제출했던 편마비 간호과정입니다.
hemiplegia 간호진단은 2개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문헌고찰
Ⅱ. 간호과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III. 결론
1. 사례요약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
뇌경색증 환자가 20-60대는 감소하고 있지만 70대 이상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뇌경색증 진료환자는 대부분 50대 이상의 연령대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수가 많았다. 노인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뇌경색증으로 인해 많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편측마비(hemiplegia)는 편측의 상하지 또는 근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0000000병원에서의 실습을 통해 뇌경색증의 합병증으로 편측마비환자를 만나게 되었다. 항상 왼쪽 팔을 주먹을 쥐고 계시고 왼쪽다리가 움직이지 않아 도와드리면서 편측마비에 대한 관리, 간호하는 법, 일반적인 지식을 알기위해 편측마비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1.정의
편측(한쪽)의 상하지 또는 얼굴부분의 그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 때 근력 저하는 좌측이나 우측 중 한쪽에서만 일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의 근력이 저하되었을 경우나 양측 하지의 근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는 편측 마비라고 부르지 않는다. 근력 저하는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고 호소하는 전신 피로감이나 전신 무력감과는 구분되어야 하며 의사의 진료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면부의 편측마비는 표정을 지을 때 안면 양측의 대칭 여부를 통해 판단하고, 팔다리의 편측 마비는 이상 증상이 나타난 쪽의 팔다리의 무게를 도움 없이 지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중 략>
1. 질병력
(1) 주증상(입원 시 및 현재)
본 환자는 2014.6.13. 뇌경색 발생하여 00대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Lt. hemiparesis 상태로 거동 가능했는데, 2년 전 뇌경색 재발하여 거동이 불가능하고, dyspnea, swalling difficulty 있어 2016년 말 T-tube, PEG 시행하고 연세병원에서 입원 후 본원으로 입원함.
참고 자료
노인간호학 교재(정담 미디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건강백과 >질병/의학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백과 >의약품 사전
2019학년도 임상실습지침서 노인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