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2.19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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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 교양 수업 과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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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침팬지’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침팬지는 현존하는 동물 중에서도 외모나 습성이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다. 예전에 영국의 어느 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했다. 침팬지에게 인간의 언어를 가르치는 실험이었다. 침팬지가 말을 배우고 처음으로 내뱉은 말은 ‘꺼내줘’였다. 너무나 끔찍한 연구 결과다. 당연히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겨왔던 동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동물보호, 자연보호라는 말이 과연 우리와 먼 이야기일까? 책의 저자 제인 구달은 동물, 자연과 같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나아가 환경파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지구에게도 희망찬 미래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실험 비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비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실험견이다. 새끼 비글은 위생관리를 위해 태어난 뒤 바로 어미 개와 분리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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