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와 라끄베르 광고분석

목차

라네즈
1. 2000년 상반기
2. 2000년 하반기
3. 2001년 상반기
4. 2001년 하반기
5. 2002년 상반기
6. 2002년 하반기
7. 2003년 상반기

라끄베르
1. 2000년 상반기
2. 2000년 하반기
3. 2001년 상반기
4. 2001년 하반기
5. 2002년 상반기
6. 2002년 하반기
7. 2003년 상반기

본문내용

1. 2000년 상반기
-전반적인 MS 하락
-광고인지도는 미세하게 상승

․새로운 슬로건 “Everyday New Face"를 알리기 위한 작업진행
․이 시기 이나영은 sbs 드라마 “퀸”등에 출연하여 순수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6월에는 (주)코마코 인터넷 사업본부와 유니온 조사연구소가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호감가는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심은하, 서태지에 이어 3위에 랭크되었다. 이나영은 이 시기 신선한 이미지로 대중은 물론, 라네즈 리뉴얼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2000년 상반기 라네즈 광고는 이나영의 신선한 이미지에 “라네즈”만의 독특함을 입혀 새로운 컨셉을 많이 도입하였다.
․차분하지만 낯설은 이미지의 광고를 집행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했으나 라끄베르의 색조광고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함으로써 큰 성과는 이루지 못한다.
․전반적으로 모델의 화장이 어둡고 두꺼운 느낌을 주어 소비심리를 자극하지 못한다.
․상반기의 광고인지도는 라끄베르와 라네즈가 비슷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