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 레포트A,조별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01.28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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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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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혁신학교 정의 - 추진배경
2. 혁신학교 대표사례 - 현황
3. 혁신학교 이슈 - 동영상
1) 예산문제
2) 역차별 논란
3) 학력저하
4. 혁신학교 생각해 볼 문제 - 비평
1) 특혜성 예산 편성, 정당한가?
2) 안에서의 변화인가, 밖에서의 혁신인가?
3) 비평
5. 혁신학교에 발표 후 느낀 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혁신학교 정의 - 추진배경
․혁신학교의 정의
민주적 자치공동체와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 의한 창의 지성교육을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이다.
․혁신학교 추진배경
첫 째, 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학교의 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다.
둘 째, 교육공동체의 자발성에 기초한 혁신적인 공교육 모델이다.
셋 째,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교육 구현에 대한 인식 공유를 한다.
넷 째, ‘누구든지, 어디서나’ 자기실현의 기회를 갖도록 맞춤형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다섯째,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 확산한다.
여섯째, 당선된 진보 교육감들이 ‘모두를 위한 학교’라는 공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열려고 내놓은 대표적 공약을 실천한다.
혁신학교에서의 배움을 통해 창의성, 다양성, 자발성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자기실현의 기회를 가진다.
<중 략>
4. 혁신학교 생각해 볼 문제 - 비평
혁신학교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혁신’의 바람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하지만 ‘이슈’에서 언급된 것처럼 여러 가지 진통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009년, 혁신학교가 시작된 이래 줄곧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는 현재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며, 또 해결 방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특혜성 예산 편성, 정당한가?
혁신학교를 언급하는데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돈’이었다. 혁신학교에는 매년 적게는 8000천만원, 많게는 1억 2천만원까 추가적인 예산이 편성되는데, 일반학교의 입장에서는 혁신학교에 들어가는 예산이 불공평한 처사라고 느낄 수 있다. 혁신학교가 일반학교보다 학생 수도 적고, 그에 따른 교사 수도 적은데 추가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이것이 더군다나 다른 일반학교의 예산을 줄여가면서 까지 이뤄지는 예산 편성이라면 말 할 것도 없다. 즉, 혁신학교에 들어가는 예산만큼 다른 일반학교에 대한 교육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서울특별시 서부 교육 지원청
혁신학교 이해자료 www.goeyi.kr/eduyi/config/down.php?num=1&num1=23572
경기도 교육청-혁신학교 기본문서 www.dongpae.hs.kr/wah/main/file/download.do?id=1514_2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359398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4996&search=혁신학교 / <현장의소리>혁신학교가 초래한 차별교육, 15.05.04, 이건호 전북 계남중 교사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4527&search=혁신학교 / 서울, 일반학교 운영비 줄여 '혁신' 예산 두배로, 14.12.19, 정은수 기자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4408&search=혁신학교 / 서울 혁신학교, 또 예산 부당사용, 14.12.01, 정은수 기자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5038&search=보수+진보 / <특별기고> 교육에 보수와 진보가 어디 있는가, 15.5.18, 양승태 이화여대 명예교수
http://blog.naver.com/jinanews/40201470381
https://www.youtube.com/watch?v=5x8xfdJmPpU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986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6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