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의사결정방법(브레인스토밍, 명목집단기법, 델파이기법, 전자회의)

목차

I. 브레인스토밍
II. 명목집단기법
III. 델파이기법
IV. 전자회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집단의 구성원들이 매일 매일 대면(face to face)을 하고 서로 서로 상호작용을 할 때, 그들은 집단사고(group think)를 만든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검열하고, 다른 집단 구성원들에게 동의를 강요할 수 있다. 여기서 집단의사결정을 더욱 창조적으로 만드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I.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
브레인스토밍은 창의적인 대체안의 개발을 방해하는 일체의 압력을 극복하기 위한 비교적 단순한 기법이다. 이 기법은 오스본(A. F. Osborn)이 광고회사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개발한 것이다.
이 기법은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자주적인 아이디어의 제안을 대면적으로 하는 집단토의이다. 이 기법의 목적은 자유롭고 융통성 있는 사고를 증진시키고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는데 있다. 이 기법에는 다음과 같은 규칙이 있다.

1/ 모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2/ 제안된 아이디어는 집단의 아이디어다. 따라서 구성원 모두는 제안 된 모든 아이디어를 이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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