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을 비롯한 일부 소수인들의 coming-out 에 대해 사회복지사로서의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에 대한 우리문화가 서구에 비해 지나치게 병리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는지, 않은지 토론해봅시다
- 최초 등록일
- 2020.01.08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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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리문화가 성 소수자(레즈비언, 게이, 트렌스젠더)를 바라보는 병리적 관점에 대하여
2. 성 소수자(예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가정, 학교, 사회의 역할
3. 성 소수자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기술하기
본문내용
우리나라에도 많은 성 소수자들이 있으며,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를 많은 성 소수자로는 하리수, 홍석천을 들 수 있다. 하리수와 홍석천은 비록 성 소수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차별받지 아니하고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합류하였다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교적 사상이 뿌리 깊이 남아있는 국가로서 성 소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결코 좋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성 소수자를 병리적 관점에서 인식한 나머지, 그들을 정신병자로 치부하거나 당장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발언을 하거나 혐오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형사적 처벌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문화가 성 소수자들을 너무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일까? 아니 그들을 너무 병리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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