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0세, 만2세 신입원아적응일지
- 최초 등록일
- 2020.01.01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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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0세, 만2세 신입원아적응일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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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월 2일
(1일째)
짧게 방문하기
엄마와 함께 놀이해보기
엄마와 같이 등원하여 선생님과 얼굴 익히며 엄마 품에 안기어 어린이집을 둘러보았다.
원아들이 반가워하며 쳐다보고 눈을 마주치며 바라본다.
3월 5일
(2일째)
오전 놀이와 분유먹기
교사 품에서 분유를 먹고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나서 우는 소리를 해서
안아 주었다.
3월 6일
(3일째)
엄마와 잘 헤어지기
선생님과 놀이하기
잠을 잘 때 울어서 유모차에 눕혀
밀어주니 잠이 들었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여 자주 깨지만 많이 칭얼거리지는 않는다.
3월 7일
(4일째)
엄마와 웃으며 안녕하기
낮잠 자보기
분유를 먹을 때 두 손을 잡고 스스로 먹게 하였는데 잘 먹었다.
소리에 민감해서 잠 잘 동안에는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고 클래식을 들려주어 환경에 적응하도 도와줌.
3월 8일
(5일째)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기
편안한 마음으로 낮잠자기
오늘은 건강상태와 기분이 양호해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분유를 많이 먹었다.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며 방긋~웃기도 하였다.
3월 9일
(6일째)
하루 종일 지내기
보행기에 앉아서 놀고 딸랑이도 잡아서 흔들어보았다.
잠은 오전,오후에 2시간 정도씩 깨지 않고 잘 잤다.
3월 2일
(1일째)
짧게 방문하기
엄마와 함께 놀이해보기
분유 먹기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도록 우선은 껴안아 주면서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고 동요 노래를 들려주는 등 스킨십을 통하여‘안심할수 있는 장소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주었다
3월 5일
(2일째)
오전 놀이와
이유식 먹기
아이가 손인형이나,장난감을 쥐어주면 가지고 놀다가도 엄마 생각이 나는지 한 번씩 운다.
오전에는 분유를 먹고 점심에는 이유식을 3숟가락 정도 먹었다.
3월 6일
(3일째)
엄마와 잘 헤어지기
선생님과 놀이하기
엄마와 헤어질 때는 안 떨어지려고 울었지만 선생님 옆에 있으려고 한다.
교구장을 잡고 일어서려고 한고 옆으로 몇 발걸음씩 걷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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