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와 상담 기말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12.29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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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학교폭력(죽음의 그림자): 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
- 1980년대 후반 ‘일진’이라는 용어가 등장 -> 또래 학생들로부터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학생들의 무리 또는 집단
- 셔틀: 인간의 자부심과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침해당하는 행위
- 비고츠키는 아동 발달의 각 시기에 알맞은 선도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 0~3세의 영아기에는 정서적 의사소통 /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에게는 놀이 / 초등학생에게는 학교에서의 학습활동 / 중고등학생에게는 동료와의 상호작용이 중점적인 활동이 되어야 함
- 사이버 왕따: 잘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 -> 게임 속 왕따 폭력이 학교폭력의 불씨가 됨
- 학교폭력의 해법: 집단을 이끄는 가치와 문화를 바꾸는 일에서 찾아야 함, 방관을 조장하는 사회적 무관심을 극복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기 위한 집단적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평화의 샘 프로젝트)
- 제노비스 신드롬: 목격자가 많을수록 해당 상황에 대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지켜야 할 책임감의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대처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사회심리학적 현상
- 집단 역학: 학교폭력이 집단 현상이라는 점에서 집단 상호작용 변인은 학교폭력 상황에서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사용될 수 있음 -> 집단 역동 원칙은 학생이 집단 속에 있을 때 따돌림을 막을 개인적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 책임감의 희석 원칙
- 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협력이나 노력을 줄이는 것을 사회적 덩어리 현상이라고 함 / 집단이 클수록 구성원에게 가하는 압력은 더 커지고, 각 개인은 집단에 더 작은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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