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마무리된 생물학적 앙시앵 레짐
- 최초 등록일
- 2019.12.28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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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8세기에 마무리된 생물학적 앙시앵 레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앙시앵 레짐은 속박, 장애물, 구조, 수치의 관계이다
Ⅱ. 본 론
1. 균형 / 기근/ 질병 / 페스트
2. 질병의 순환 사/ 장기지속적인 앙시앵 레짐
3. 다수 대 소수 / 야만인에 대항하여
4. 17세기 이전에 대 유목민이 사라진다.
5. 공간의 정복
6. 문화가 저항할 때
7. 문명 대 문명
Ⅲ. 결 론
1. 극복해야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참고 문헌
본문내용
앙시앵 레짐은 속박, 장애물, 구조, 수치의 관계이다
18세기에 마무리된 생물학적 앙시앵 레짐, 중국, 유럽에서 18세기 함께 무너진 것은 생물학적 앙시앵레짐이다. 이것은 이때가지의 속박, 장애물, 주조, 비율, 수치의 관계 등의 총체이다.
균형 / 기근/ 질병 / 페스트
출생과 사망이라는 두 움직임 사이의 균형 잡기라는 것이 있다. 출생이 가져온 것을 죽임이 가져갔다. 이는 곧 둘 중 하나가 앞서가면 곧 하나가 반응한다는 것을 뜻한다.
Ex) 1451년에 페스트로 인하여 쾰른에서 21,000명이 죽으면 다음해부터 몇 년 간은 4.000건의 결혼이 이루어진다. 또, 1637년 베로나에서는 페스트 때문에 인구의 반이 사망한 후 대부분 프랑스인이었던 주둔군 수비병들이 과부들과 결혼하여 인구가 다시 회복 회복했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인구감소가 교차하면서 따라서 서로가 서로를 정기적으로 보충한다.
수세기 동안 내내 기근이 끈질기게 반복되면서 그 자체가 인간의 생물학적 체제에 들어 왔으며 일상생활의 구조가 되었다. 유럽에서도 곡가 상승과 곡물 부족 사실이 계속 일어났다.
참고 자료
페르낭 브로델(사학자) 저,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자본주의라는 이름의 히드라 이야기) | 김홍식 역 | 갈라파고스 |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