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광고론 - 스포츠스폰서십 분석

소개글

"스포츠광고론 - 스포츠스폰서십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홍보물 소개

2. 홍보 대상 소개

3. 적합성 분석
1) 구단과 기업과의 조화
2) 홍보 도구
3) 홍보 방법
4) 홍보물의 구성

4. 장·단점 분석
1) 장점
2) 단점

본문내용

수원삼성 블루윙즈 구단과 매일유업이 2016년 10월 23일 3년간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게 되었다. 수원삼성의 경우 삼성기업 자체에서 많은 지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스폰서십을 체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삼성 자체에서 스포츠 스폰서십에 대한 지원을 줄인다고 발표한 후 블루윙즈 구단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어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폰서십을 통해 자금적 지원을 받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지금의 스폰서십이 체결되었다. 위에 사진에 보이듯이, 매일유업은 수원삼성이 경기를 시작하기 전 운동장에 젖소들과 매일유업 브랜드 네임을 노출시키는 ‘브랜드 데이’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해 경기를 관람하러 온 관중들에게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었으며, 수원삼성은 2016시즌부터 유니폼 상·하의에 매일유업의 브랜드를 노출시켜주기로 하였는데 이 부분은 삼성계열사가 아닌 다른 브랜드가 유니폼에 새겨지는 것은 창단 후 14년 만의 일이고, 하의 광고는 최초이기도 하다. 그만큼 구단 자생력 확보 차원에서 노력한 첫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매일유업 MOM도 삼성의 스폰서기업이 된 이후로 신설된 상으로써, 약 1천개 정도의 우유가 부상으로 전달되는데 이 부분도 선수가 우유를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사회적 이미지 제고와 함께 매일유업의 이미지 제고 부분에 있어서 아주 좋은 프로모션이다. 마지막 사진은 수원삼성 팬들이 sns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본 따 시행한 ‘제·수·매 캠페인’(제발 수원 팬이면 매일우유를 마시자 캠페인)으로 본인이나 가족 등 매일우유를 마시는 인증 샷을 올리고 다른 수원 팬 3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으로 초일류 건강기업을 지향하는 매일유업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빅 버드의 그라운드 각종 보드광고, 전광판 광고 등에도 매일유업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고, 수원삼성도 구단의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이고 스포츠스폰서십 분석의 사례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