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문화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12.22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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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전에 여행 중에 잠깐 만났던 여행자중 한사람이 티 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셨었다. 그분은 중국에서 몇 년간 유학생활을 하며 전문적으로 차를 공부하고 한국에서 차를 가르치고 만드는 일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그분과 며칠 같이 지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면서 한 번도 관심이 없었던 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분 만큼의 차에 대한 지식을 쌓지는 못하겠지만 차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겨서 차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었었다. 그때는 돈 잘 번다는 말에 끌리긴 했지만 티비에서 외국인들이 티타임을 가지며 홍차를 마시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게 남아있어서 홍차를 잠시 검색해 봤다가 종류가 너무 많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분께서 한국에서는 차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분이 드물고 한국 전통차를 전문적으로 공부 하신 분들은 더욱 드물다고 했었다. 그래서 메리트가 있다고 했었다. 그때는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지 생각보다 차를 즐기고 공부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메리트가 별로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취미로만 알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기왕 시작 하는 거 조금 깊게 공부해서 차 공부에 대한 자기만족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때가 개인적으로 차에 대한 나의 생각이 처음 생기기 시작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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