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pH와 완충용액 결과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12.03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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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실험] pH와 완충용액 결과 보고서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원리
4. 시약 및 기구
5. 실험방법
6. 결과
7. 고찰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제목
pH와 완충용액
2. 실험목적
- 몰의 농도를 이해하고 용액조제에 활용할 수 있다.
- 플라스크와 피펫을 이용하여 산, 염기 시약으로 용액조제를 할 수 있다.
- 조제한 각 용액의 pH를 pH paper와 pH Meter기로 측정할 수 있다.
- 물과 Acetate buffer에 두 방울씩 NaOH를 더하고 용액을 두 방울씩 빼면서 물과 완충용 액의 pH변화를 측정하여 완충능력을 비교할 수 있다.
3. 원리
- 몰 농도 : %농도보다 정확성 있으며 일반적으로 몰 농도는 용액 1L에 녹아있는 용질의 몰 수로 나타내는 농도로 M으로 표시한다.
- 알칼리 : 강한 염기성을 나타내는 물질로 물에 잘 녹으며, 산을 중화시키는 화합물이다.
- 산 : 일반적으로 수용액 중에서 해리하여 수소이온을 생성하고 염기와 중화하여 염을 만드는 물질이다.
- pH : 수소이온은 생물체에서 가장 중요한 이온의 하나로 수소이온 농도에 따라 생체분자의 구조와 생화학 반응의 효율성은 달라진다. 그러나 물에서 수소이온의 농도는 1.0 × 10⁻⁷ M 으로 매우 낮아 사용하기에 불편하여 이를 좀 더 표현하기 쉬운 방법을 고려하여 pH라는 용어를 도입시켰다.
→ pH = -log[H⁺]
- 완충용액
: 산이나 알칼리를 첨가해도 pH의 변화가 적게 나타난다. 이를 완충작용이라 하 며 이러한 능력이 있는 용액을 완충용액(buffer solution)이라고 한다.
: 완충용액의 능력은 완충용액의 농도(완충용액을 이루는 약산과 그 짝염기의 몰 농도의 합)와 약산과 짝염기의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완충용액의 능력은 약산과 그 짝염기의 몰 농도의 합이 클수록 크다. 즉 짝염기의 비율이 1:1일 때 완충능력이 가장 크다
- 헨더슨 하셀바흐 방정식
: pH와 pka 사이의 새로운 관계방정식을 Henderson - Hasselbalch식이라 하며, 일정한 pH 에서 용액의 약산과 그 짝염기의 비율과 약산과 그 짝염기의 농도에 따른 용액의 pH를 아 는 데 이용되고 완충용액을 만드는 데도 사용이 된다.
참고 자료
(꼭 알아야 할 생화학), 교문사, 2017
(영양 생화학 실험), 울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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