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A+] 화학 평형상수의 결정 (예비+결과)
- 최초 등록일
- 2019.12.02
- 최종 저작일
- 2018.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반화학실험 A+] 화학 평형상수의 결정 (예비+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예비
1. 실험 제목
2. 실험 날짜 및 시간
3. 실험 목적
4. 실험 원리
5. 시약 및 기구
6. 실험 방법
* 실험시 유의사항
Ⅱ. 결과
1. 토의
2. 감상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 화학 평형상수의 결정
2. 실험 날짜 및 시간 :
3. 실험 목적 : 정반응 속도와 역반응 속도가 같아 겉보기에 반응이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화학 평형의 상태에서는 생성물과 반응물이 항상 일정한 농도비를 이루고 있다는 법칙을 이해한다. 이러한 평형 상태에 존재하는 각 화학종의 농도를 측정하여 화학 평형상수 K를 계산하는 것이 이 실험의 목적이다.
4. 실험 원리
1) 화학 평형 (chemical equilibrium)
: 화학반응의 종류에는 한쪽 방향과 양쪽 방향으로 진행하는 반응이 있는데, 대부분은 정반응과 역반응이 있는 가역반응이다. 화학 평형상태란 가역반응에서 정반응 속도와 역반응 속도가 같아서 겉보기에 반응이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반응물질이 다 사라지지 않고 생성물질과 함께 공존하게 되며 외부조건이 변하지 않는 한 평형이 유지된다. 정반응 속도와 역반응 속도가 같으므로 시간이 지나도 반응물과 생성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동적 평형의 상태이다.
: 예를 들면 질소와 수소는 500℃에서 촉매를 통해 반응하여 암모니아를 만들고 동일한 조건 하에서 암모니아는 역반응에 의하여 질소와 수소로 분해된다. N2+3H2→2NH3 반응 초기에는 정반응에 의하여 암모니아 생성이 우세할 것이다. 그러나 반응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생성된 암모니아의 양이 증가하여 역반응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되며, 결국 정반응과 역반응의 속도가 같아져 외관상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화학평형이라고 한다.
: 반응계가 일단 평형 상태에 도달하면 외부 조건이 변화하지 않는 한 그 이상 변화하지 않는데, 외부 조건의 변화에 따른 평형의 이동은 르샤틀리에의 원리를 적용하여 예측할 수 있다. “평형상태에 있는 계에 압력을 가하면 평형은 이 압력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암모니아 생성 반응에서 반응계에 압력을 증가시키면 평형은 압력을 감소시키는 방향인 분자수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이동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