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오넬 리치 음악에 대한 나만의 생각

소개글

"라이오넬 리치 음악에 대한 나만의 생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라이오넬 리치에 대해서

2. 라이오넬 리치의 음악에 대한 나의 생각
1) Easy
2) Endless Love
3) Hello
4) Three times a lady
5) Stuck on You

3. 느낀 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이오넬 리치는 마이클 잭슨과 동시대의 인물로 미국에서는 마이클 잭슨과 함께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라이오넬 리치의 노래가 라디오와 CF에 많이 담겨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노래 혹은 목소리를 들으면 라이오넬 리치를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라이오넬 리치는 흑인 특유의 R&B 창법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소화하는 가수이다. 이번 과제에서는 라이오넬 리치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곡들에 대해 느낀 점을 써보려 한다.

- 라이오넬 리치에 대해서

블랙 발라드(Black Balled)의 대명사로 불리는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는 1949년 6월 20일 앨라배마주 터스키기에서 태어났다. 그는 터스키지 대학 시절, 학교 행사를 담당할 음악팀을 만들게 되고 조이스라는 그룹으로 학교 축제에 참여 하게 되었다. 이후 조이스는 학교 근교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서 음악적인 꿈을 키워 나갔다. 라이오넬 리치는 학교를 졸업하고도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1969년 애틀란틱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코모도스(Comoders)라는 그룹명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첫 앨범 싱글 ＜Keep On Dancing＞은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이후, 잭슨 파이브를 돕기 위해 레코드사를 모타운으로 옮기게 되었고 잭슨 파이브의 오프닝 밴드로 활약했다. 하지만 코모도스도 독자적인 팀으로 음악적인 입지를 다지길 원했고, 1974년에 자신들의 힘으로 앨범 “Machine Gun”이 큰 인기를 얻게 되고 그들의 이름을 서서히 팝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1975년에는 “Slippery When Wet” 가 소울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빅 히트를 기록했다.

1976년부터는 라이오넬 리치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1976년 “Sweet Love”, “Just To Be Close To You”..

<중 략>

참고 자료

뮤토리(Music과 story)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 연구소, 80년대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 라이오넬 리치|작성자 Mu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