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전쟁: 누구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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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누가 전쟁을 시작하는가?
2. 기회비용과 파워 게임
3. 새로운 전쟁
4. 왜 전쟁은 새로워졌는가?
5. ‘윤곽선이 사라진 전쟁’의 시대
6. 테러리즘
7. 파리 테러
8. 적은 국가가 아니다
9. 값싼 전쟁, 어떻게 가능해졌나?
10. 전쟁 억지력의 아이러니
11. 민주국가로 만들기
12. 국제 안보의 비용은 누가 지불할 것인가
13. 건강한 지배?
14. 안보의 아이러니
15.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본문내용

- 누가 전쟁을 시작하는가?

전쟁이란 상대의 저항능력을 없애고 우리의 뜻을 무력으로 강요하는 것으로, 정치의 연속이다
- Carl von Clausewitz -

- 기회비용과 파워 게임
<전쟁의 조건>
대규모 정규군을 보유
규율과 전문성을 유지-군인을 훈련!
잠재적 적군에 뒤지지 않는 화력을 보유
= 전쟁은 국가만이 감당할 수 있는 역할.

전쟁과 안보는 국가라는 무게감 있고 책임 있는 행위자만이 참여하는 일종의 파워 게임. 최소한 형식적으로는, 동등한 무게를 지닌 국가들끼리의 게임은 ‘대칭적’임을 표방했다.
= 예측 가능성의 존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