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적-문예적-역사적-정경적-신학적방법(룻기어떻게 설교할 것인가/김지찬)
- 최초 등록일
- 2019.10.24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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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법적-문예적-역사적-정경적-신학적방법(룻기어떻게 설교할 것인가/김지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해할 성경 본문의 경계
2. 주석이나 사전의 도움을 받아 본문 비평
3. 문법적 데이터 분석
본문내용
설교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사방이 물로 가득한 무인도에 살면서 물 부족으로 목말라 죽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원하면 얼마든지 설교를 들을 수 있다. 인터넷에 원하는 얼마나 많고 다양한 종류의 설교가 매일 매일 올라고 오고 있는지 모른다. 예전에는 없었던 개념인 ‘결정장애’라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닌 듯하다. 흘러 넘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여간 어렵다.
성경의 본문을 올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 본문의 경제를 나누고 주석이나 사전을 참고 하고 또한 문법적, 문예적, 역사적, 정경적, 신학적 방법들을 연구해야하며 또한 바른 적용을 위해서 묵상하고 성령님께 간구하며 기도하고 설교를 작성하고 전달되어져야 한다. 그 수많은 설교들 중에서 그렇게 작성되어 올라온 본문은 얼마나 될까?
이제 설교자의 위치에 서게 된 나는 이런 설교를 만들고 있었는가? 돌아보게 되고 그저 하나님께 회개기도만 나올뿐이다. 그리고 성도들과 내 설교를 듣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