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9.10.20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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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운현궁은 흥선대원군의 사저(私邸)로 그의 아들인 고종이 출생하여 12살까지 성장한 곳이다. 고종이 즉위하면서 ‘궁’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때 확장 증축되어 한때는 위세와 규모가 궁궐에 비길 만했다고 한다. 운현궁은 원래 더 넓은 지역이 였지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노안당, 노락당, 이로당(二老堂) 순서로 자리 잡고 있다. 노안당 남쪽에 원래 아재당(我在堂)이 있었으나 없어졌고, 이로당 북쪽에 있던 영로당(永老堂)도 원래 운현궁의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개인 소유의 건물,양관도 덕성여자대의 소유입니다
수직사
-입구를 통과해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궁의 경비와 관리를 담당한 사람들의 거처인 수직사가 있다. 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부터 흥선대원군의 권력이 막강해지면서 경호가 필요해지자 궁에서 경비병이 파견되고, 관리인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ㅡ자형태의 한옥으로 지어졌습니다
노안당
-수직사를 지나 정면으로 보이는 솟을대문을 통과하면 노안당이 나온다. 노안당은 운현궁의 사랑채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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