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형성 요약 및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9.10.15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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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의 형성 요약 및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요약 5~7페이지
2.서평
본문내용
1.요약 5~7페이지
1장 성경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세계도처의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근복적 권이요 판단기준으로 삶의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해주는 근거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중요성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기독교범주안에 있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 신약을 구성하고 있는 책들에 동의하고 전부는 아니더라도 구약을 구성하고 있는 거의 모든 책들에 대해서도 동의한다. 개신교는 구약에 있어서 가장 보수적인 책 목록을 채택해왔다. 카톨릭과 정교회는 개신교과 외경이라고 부르는 더 많은 여러 책들을 포함시킨다. 캐논은 본래 거리, 측정자, 지침, 측량도구를 가르키며 건축이나 예술에서 사용되던 규격들을 언급한다. 이는 철학에서 진실, 가치을 결정할 표준으로도 사용하며 문학에서 표준들로 인식된 문학작품 모음집들에도 사용되었다. 이러한 표준이라는 의미가 정경에 사용된 것이다.
구약과 신약이라는 용어는 주후 2세기 말쯤에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성경 모음집들과 관련하여 언급이 된다. 주후 4세기의 늦은 시기에 조차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까지 생소한 표제들이긴 하였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하게 되었다. 구약은 유대교 성경의 기원을 두며 고대 종교 책들의 또 다른 모음집들이 학자들에게 종종 굉장한 유익을 주었지만 그 문헌들은 대체로 개신교 성경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모음집들 중 첫 번째는 외경으로 카톨릭과 정교회는 제2 정경적 책들이라고 부르며 정경에 채택하였고 정교회는 카톨릭보다 몇 권을 더 가지고 있다. 다른 모음집은 위경으로 가명으로 생산된 작품들이다.
성경에 포함된 책들의 실제 작성과 관련하여 단순히 많은 이들이 스스로 하나님의뜻이라고 믿고 있는 것을 기록했고 그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추종한 이들은 그 신념에 있어서 그 저술가들에게 동의했다고 말할수 있으며 그렇기에 현재 우리가 성경으로 인식하고 있는 작품들을 보전한 것은 이 이유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