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활동] 외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과 우리나라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과의 장단점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 보완해야 할 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1) 영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2) 프랑스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3) 독일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4) 미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2. 우리나라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3. 우리나라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과의 장단점
1) 심미적 체험을 위한 예술교육
2) 교사의 문화역량 강화
3) 학교 내 문화예술교육 관련 인프라 확충
4) 통합예술교육의 활성화
5) 교육기부
4. 우리나라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의 보완해야 할 점
1) 교육 프로그램의 콘텐츠 전문화
2) 효과적인 홍보 시스템 구축
3) 프로그램 컨설팅 및 협력 네트워크
5.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에 와서 부쩍 전 국민적 문화 향유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가의 노력이 성숙해지고 있다. 또한 그에 못지않게 정책적인 논의와 학문적 연구도 수행되고 문화예술 교육관련 법안 제정이 준비 중이며 2005년도에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설립하는 등 문화복지 부문에 있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3년에 개정된 ‘청소년기본법’에서는 청소년활동을 수련활동 외에 교류활동과 문화활동을 독립된 형태의 활동 영역으로 명시함으로써 문화예술활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시작하였다. 이 외에도 2005년부터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는 학교 수업 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저소득‧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외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과 우리나라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과의 장단점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을 작성해 보겠다.

Ⅱ. 본론
1. 외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1) 영국의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표준교과과정에 있어서 예술 과목과 다른 과목 사이의 통합적 교과과정은, 2011년 9월 이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CP)에 대한 정부지원이 중단된 이후 공식적으로는 학교 교과과정에서 시행되지 않고 있다. 영국의 정규 교과과정에는 독립적 문화예술 과목으로 공예, 시각예술, 음악, 무용, 연극 등 5개의 예술 장르가 있다. 그러나 초·중등교육에서 정식 개설된 예술 관련 독립 과목은 시각예술과 공예장르를 다루는 미술·디자인과 음악 등 2개 과목이며, 연극의 경우는 영어교과에, 무용은 체육에 각각 포함되어 부분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교육부 웹사이트에서는 미술·디자인, 음악 과목 등 표준교과과정의 모든 교과목을 커리큘럼 단계별로 학습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과목별로 ‘수준별 학업 성취도 목표(Target of Achievement Level)’를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양현미(2018),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및 정책방향 연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대영(2009), 「문화예술교육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정지은(2016),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이 문화예술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영과잉 음이항 모형을 중심으로」, 상품학연구 제34권 2호
이영란(2017),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연구」, 대전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