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방법과 조음우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 음성기호(lPA)로 표시
- 최초 등록일
- 2019.10.07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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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 음운론
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방법과 조음우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 음성기호(lPA)로 표시하십시오(4주차 강의)
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예: 양순음갑 감)이를 lPA로 표기하십시오(예: 감 [KAP’]
3. 1과 2의 종성(l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3주차 강의 참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방법과 조음우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 음성기호(lPA)로 표시하시오.
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 이를 lPA로 표기하시오.
3. 1과 2의 종성(l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시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음운론이라는 것은 음성학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말소리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이는 어느 특정한 커뮤니티 화자들의 머리 속에 담겨 있는 말소리에 대한 지식 관련 연구라고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음성학이 물리적인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음운론은 심리적 및 추상적인 특성에 중점을 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음소(音素)’라는 개념을 중요시 하는데, 이는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작은 단위이다. 음소는 추상적이면서도 변별적이다. 한글의 경우 자모 하나하나가 음소와 같다. 한글은 음소문자이면서도 음성문자의 특성을 두루 가지고 있는 언어이다. 일본어가 음절문자의 특성만을 갖는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차이점이 있다.
음성학과 음운론은 모두 인간의 말소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통상적으로 음성학은 사람들이 낱말 혹은 문장을 발화할 시 발음 기관이 어떤 모양으로 움직이고, 생성된 음파의 물리적인 특성이 무엇이며, 청자의 말소리를 어떤 방법을 통해 청취하는지를 밝히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참고 자료
강옥미. 한국어 음운론. 태학사. 2011.
백두현 외. 한국어 음운론. 태학사. 2013.
박종덕. 한국어 교육을 위한 기초 음운론. 박이정.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