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실습 - 제왕절개(cesarean section, c/s)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9.10.05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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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 제왕절개 case study 자료입니다. 문헌고찰부터 직접 자료, 책 참고해가며 수정하고, 사진자료 추가했습니다. 목차 구성도 세심하게 하는 편이어서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진단 3개, 과정 3개로 구성되어있고 참고문헌까지 꼼꼼하게 작성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 이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적응증
3. 수술방식
4. 경과 및 합병증·부작용
5. 간호
Ⅲ. 대상자 관찰 및 자료수집
1. 대상자 관찰기간 및 자료수집 방법
2. 대상자 정보
Ⅳ. 간호과정
1. 수술과 관련된 고체온(Hyperthermia)
2. 정보부족과 관련된 불안(Anxiety)
3. 침습적 시술에 의한 감염위험성(Risk for infection)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 이유
현재 실습 중인 00병원 분만실은 과거 다양한 분만케이스가 있었던 병원 중 한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 급격히 감소한 출산률과, 산부인과 운용 자체가 어려울 수준으로 전문의의 수가 줄어 원 내 산부인과 규모가 상당히 축소되었다. 근래 큰 사회이슈로 떠올랐었던 이대 목동 신생아 사망사건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병원들은 속된 말로 ‘돈 안 되고 문제가 일어나면 골칫거리’ 인 산부인과를 축소, 개편하는 추세이다. 00병원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신생아중환자실(ICU)아 폐쇄되었다. 일 년 분만 건수를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분만건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현재는 제왕절개만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보고서는 제왕절개 분만(Cesarean Section, C/S)환자를 사례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대상자를 선정한 이유 및 연구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한정된 환자 중 케이스를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해당 환자를 선택하게 되었지만, 현재 국내 제왕절개 분만 비율이 28.1%(2017년 기준)이며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점,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의 경우 62.2%로 제왕절개 분만 비율과 위험성이 2배 이상 높은 점 등 제왕절개 분만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에 반해, 관련 지식이 부족한 것 같아 연구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므로 본 사례연구에서는 산모의 출혈위험성과 수술 후 통증간호, 지식부족을 우선적 목표로 선정하여 제왕절개분만과 관련된 문제를 사정하고 어떤 간호중재를 적용하면 적절할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제왕절개 분만이란, 산모의 복부를 포함한 피하조직, 자궁을 순차적으로 절개하고 태아를 분만하는 외과적 수술법이다. 간단히 말해, 복벽과 자궁벽의 절개를 통해 태아를 인위적으로 꺼내는 행위를 의미한다. 제왕절개 분만(cesarean delivery)은 로마시대의 케사르(Cesar)가 산모의 배를 가른 후 꺼내졌다 하여 붙여진 용어라는 설도 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양성희 외 공저(2014), 기본간호학1, 2, 현문사-간호중재 참고
김희경 외 공저(2016), 성인간호학1 상, 현문사 -전해질 수치 정상범위 및 의의-내용 참고
메디게이트 ‘산부인과의 위기…개만도 못한 사람의 분만수가, 사실일까’
메디칼트리뷴 ‘35세 이상 첫출산 제왕절개율 2배’ - 김준호 기자-신문기사 참고
메디업 : 제왕절개분만과정 실제 수술 과정 http://www.mediup.co.kr/board/index.html?id=dise&no=2210 -수술과정 참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제왕절개 분만 [cesarean delivery] -제왕절개 관련 내용 참고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건강정보 ‘제왕절개’ 관련 내용 참고-건강정보 이미지 활용-약물관련 내용 참고-약물관련 이미지 활용
드럭인포 www.druginfo.co.kr/index.aspx-약물조사 및 이미지 활용
태아 곤란증 (차병원 건강칼럼, 차병원)-임신중독증의 정의
제 2판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 JMK, 오혜경 외 공저-간호진단 참고(고체온, 불안, 감염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