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이전의 의사소통에 대해 서술하시오4
- 최초 등록일
- 2019.09.16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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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지도
주제: 언어 이전의 의사소통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전언어기(출생~1세)
(1) 울음
(2) 소리내기
(3) 쿠잉과 옹알이
(4) 미소와 웃음
(5) 몸짓
2) 언어이전 영아들의 특징 및 교사와 양육자의 역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언어이다. 출생하면서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생후 1년 정도부터 말을 시작하게 된다. 영유아기는 언어발달을 위한 결정적 시기로 이시기에 언어적 자극을 받지 못하면 유아는 제대로 언어를 말할 수 없다. 영유아기에는 부모의 보살핌이 절대적이며, 올바른 언어교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언어 이전기부터 올바른 언어교육을 위해 가정에서 애착이 잘 형성이 되어져야 한다. 옹알이 때부터 영아가 말하는 행동에 부모는 함께 반응하며, 영아들의 발달을 촉진시켜 주어야 한다. ‘마마마’, ‘빠빠빠’하고 말문이 트인 영아들이 소리를 내면 부모는 이러한 아이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 반응해 주어야 한다.
<중 략>
Ⅱ. 본론
1. 음성언어발달
1) 전언어기(출생~1세)
(1) 울음
언어발달의 첫 단계는 울음으로, 울음은 아기가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신생아들은 생후 2개월부터는 의사전달이 가능한 분화된 울음으로 5개월이 되면 울음의 소리가 보다 다양해진다. 즉, 신생아들의 울음을 통해 아기의 욕구를 알 수 있고, 울음소리의 크고 약함은 아기의 건강상태를 가늠하게 된다. 양육자는 아기의 울음소리로 배고픈지, 불편한지, 몸이 안 좋거나, 아픈지, 놀랐는지를 여러 가지 상태를 알 수 있다. 전언어기 시기에는 민감하고 예민한 양육자가 되어 아기의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양육자는 아기의 울음에 신속히 주의를 기울여 아기의 욕구를 살펴주고 달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자료
1. 이명옥, 유아언어지도, 신광문화사, 2010
2. 정남미, 유아언어교육, 창지사, 2011
3. 김인순, 박순호, 손영숙, 홍순옥, 유아언어교육, 동문사, 2009
4. 이순형, 권미경, 최인화 외 4명, 영유아 언어지도, 교문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