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오용사례
- 최초 등록일
- 2019.08.26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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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말의 오용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문
2.1. 되/돼
2.2. 빌어/빌려
2.3. 설레임/ 설렘
2.4. 있다가/이따가
2.5. 만두국/만둣국
2.6. 화이팅/ 파이팅
2.7. 수퍼마켓/ 슈퍼마켓
3. 마치며
본문내용
자신의 모국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른 언어라면 모를까 자신의 모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한다면 그들이 모두 표기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을까. 그 대답은 “아니오”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표기 즉, 맞춤법을 완벽히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꽤 난해한 부분이 존재하기는 한다. 그래도 공식적인 글이나 많은 사람들이 읽는 뉴스기사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식당 간판에서는 제대로 쓸 법도 한데 굉장히 많은 오용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친구들에게 맞춤법을 지적한다면 고지식한 사람이라고 낙인찍힐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리가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누가 그것을 해줄 것인가. 본문에서는 우리말의 오용사례와 그것에 대한 수정 그리고 그러한 것이 나타나게 되는 음운현상이나 이유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