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배우는프랑스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8.23
- 최종 저작일
- 2019.07
- 22페이지/ MS 워드
- 가격 2,500원
소개글
여행으로 배우는 프랑스 자료가 너무 방대하고 줄글이라 최대한 요약했습니다!
시험에 나왔던것들 몇개 표시해뒀으니 참고해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랑스 다양성>
* 연간 20만 마리의 방황하는 개
* 푸아그라(Foie Gras): 세계 3대 진미, 기름진 간, 루이 14세 이후 프랑스 국왕과 귀족들이 즐김,
왕의 요리, 절망의 진미(잔인한 사육방법)
* ‘개인’이 존중되고 ‘개인의 개성’이 강조되는 사회, 6000만 ‘개성’이 빚어내는 나라
* 인종의 용광로(creuset), 인종의 전시장(이태리, 폴란드, 러시아, 아랍, 아프리카, 베트남...)
* 인종차별은 프랑스의 정체성 부정하는 사고, 권위주의를 가장 싫어함(제복에 대한 거부감)
* 복합적이고 이질적인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빗어내는 그 어떤 것
* 영국/제국, 독일/민족, 프랑스/개인
* 드골의 푸념: 350가지 치즈를 먹는 프랑스 국민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단 말인가?
* 획일성에 대한 거부: 평범, 개성이 없는 것을 경멸(가장 경멸적인 욕)
* 패션과 예술의 나라: 남이 입은 옷은 입지 않음(자유분방한 빠리지엥)
* 결혼도 개인의 의견 최대한 존중(동거는 필수, 결혼은 선택)
: 부부의 20%가 동거부부, 동성애에 대한 관용(사생활 불간섭/개인주의적 자유)
* Je m'en fous! (쥬 망 푸!: 사생활 불간섭)
- 프랑수아 사강 (프랑스 개인주의의 ‘금언’, 소설가)
“나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사르코지 대통령의 이혼 그리고 재혼: 가수, 슈퍼모델 퍼스트레이디
* 프랑스의 창의력
- 탱고: 원래 19세기말 아르헨티나 창녀촌에서 유행한 저속한 춤 -> 20세기 프랑스가 예술로 발전
- 연극, 오페라, 발레: ‘광대패거리’들을 왕궁에 들여 예술로 승화시키는데 선진적 역할
*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것을 싫어함, 정열을 부정하거나 억압하지 않되 순화하고 길들이는 것이 특징
* 이성적인 룰과 정신을 불어넣어 예술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승화시키는 재능
* 저속하거나 노골적인 열정적인 습관도 개성없는 것으로 취급 (빠리는 매춘 산업 발달X)
* 똘레랑스 Tolérance: ‘남의 가치와 신념을 존중하라’는 타인에 대한 존중을 뜻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