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산업 해외진출 및 산업 육성
- 최초 등록일
- 2019.08.13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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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너지산업 해외진출 및 산업 육성
1) 에너지산업 해외진출
2) 에너지기술혁신을 통한 차세대 에너지산업 육성
3) 에너지 복지⋅에너지 안전사회 구현
4) 해외자원개발 역량 확충
5)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본문내용
1-1. 에너지산업 해외진출
□ 핵심 내용
◇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상류부문 설비투자 및 산업설비 수요가 향후 계속 증가할 전망
○ 우리나라는 석유.가스.전력 설비건설과 운영.관리측면에서 저렴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등 상당 수준의 기술 보유(선진국 대비 60%-70% 수준)
○ 단, 美.佛 등 선진 경쟁업체에 비해 해외사업경험, 네트워크, 인지도(브랜드 가치)가 미약하여 에너지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보다 전략적인 지원방안 수립 필요
◇ 2030년까지 연간 1,700억불 수주를 목표로 美.中.佛.日에 이어 세계 5위권의 에너지 플랜트 수출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에너지기업과 함께 다각적인 전략 추진
○ 민-관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자원부국과의 실질적 수주활동 추진 및 지역별로 특화된 거점별 수주전략 마련
○ 해외 주요 발주처 초청, 국제행사 등 전방위적 마케팅 강화
◇ 에너지산업 해외진출은 해외자원개발 및 건설.조선 등 관련산업 성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바,
○ 실질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되, 향후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
1) 정책목표 : ‘30년까지 세계 5위의 에너지산업 수출국 진입
□ 기본방향
◇ 에너지 플랜트 해외수주 확대
○ 에너지플랜트 시장점유율 : ‘07년 5.6% ⇒ ‘30년 10.0%
◇ 해외 발전사업(IPP) 진출 확대
○ 국내 전력회사의 해외 IPP 사업 용량 목표 : (‘07) 2,645MW → ('30) 20,000MW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 : 수출자가 대상국에 투자하여 발전소를 건설, 장기운영하는 사업구조로 운영기간 동안 전력판매를 통해 투자비를 회수
○ 오일달러가 풍부하고, 설비투자 수요가 많은 중동지역에 대한 진출을 지속 확대하고 (전체수주액의 31%, 07년 약 122억불 수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