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콘텐츠 사업 검토

소개글

(콘텐츠 수급방법을 중심으로 한) 웹툰 사업 론칭 방안 검토 입니다.

목차

1. 개요

2. 구분
2.1. 오리지날 스토리
2.2. IP 활용 스토리

3. 결론

본문내용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은 잘 팔린다. 게임업체는 고객 획득 ‘비용’과 고객이 주는 평생 ‘가치’의 부등식을 세운다. 일종의 비용, 편익 분석이다. IP가 있는 게임은 고객획득 비용이 낮다(포켓몬 AR 게임을 생각해 보라). 대신 IP를 양수(혹은 이용 허락)해 와야 한다. 비용을 들여 고객을 모으는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M&A를 하는 이유와 비슷하다.

원저작권자가 있으면, 저작권자의 허락을 계속 받아야 해서 사업확대에 장애가 된다.
지금 분위기는 '팬픽'도 못하게 한다.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그렇게 공고를 날렸다. 저작권을 피해가는 방안이 점점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다. 독자들은 2차 창작(팬픽)이 독자의 자유라 하지만, 법적으로는 저작권 위배다. 암묵적으로 허가된 것일 뿐이지, 이슈화되면 팬픽도 2차 저작물이라, 원저작자의 허가가 없으면 불가하다('2차 창작물'은 '2차적 저작물'에 해당된다. 별도의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가 없다면 상업적 용도, 비상업적 용도와 상관없이 저작권자, 즉 원 창작자에게 문의후 허가를 받는 것이 원칙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