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종류(청자, 분청, 백자)
- 최초 등록일
- 2019.07.30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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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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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기 제작과정 (청자, 분청, 백자)
2. 청자
3. 백자
4. 분청사기
본문내용
도자기는 자기, 석기, 도기, 토기로 나뉜다. 이 중 자기의 종류에는 청자, 분청, 백자가 있다. 자기의 제작과정은 ‘태토채취 → 반죽 → 성형 → (문양 넣기) → 초벌구이 → (문양 넣기) → 유약 바르기 →재벌구이 → 완성’ 이다.
토기와 자기는 흙이 다르다. 토기는 붉은 흙이나 모래를 사용해서 만든다. 자기는 고령토와 청자 흙을 사용해서 만든다. 고령토와 청자흙은 철분함량이 적다. 고령토로는 백자를 만들고, 청자 흙으로는 청자와 분청을 만든다. 토기를 만든 시기에도 고령토와 청자 흙이 있었으나 기술이 발전되지 않아서 쓰지 못했다.
반죽은 흙의 입자를 고르게 하기 위해서 한다. 반죽을 하면 흙은 모두 똑같은 함량을 갖는다. 그래서 자기 제작과정에서 가장 오래 걸린다. 반죽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자기를 구울 때 터진다.
성형은 물레를 가지고 한다. 물레의 발명으로 다양한 기종을 만들 수 있고, 기형이 고르게 되었고, 입구가 작은 그릇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물레의 사용으로 흙과 흙 사이가 균질 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