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을 바라보는 두 시선' 중심내용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7.07
- 최종 저작일
- 2019.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1. 가장 오래된 논쟁의 시작, 직원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 조직의 ‘설계’와 ‘관리’, 무엇이 더 중요할까?
3. 기술적 효율성을 따질 것인가? 사회적 정당성을 따를 것인가?
4. 슈퍼맨과 어벤져스, 누가 더 강할까?
5. 통제와 자율,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대리인 이론 VS 청지기 이론)
6. 인사관리에도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는가?
7. 뽑을 것인가? 키울 것인가?
8. 성과, 개인의 역량인가? 관계의 힘인가?
9. 수평적 조직구조는 모든 기업에 약이 될수 있을까?
10. 리더는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11. 인재유출. 꼭 나쁘기만 한 것일까?
12. 개인의 몫은 어디까지인가?
13. 퇴직률은 진짜 낮을수록 좋은가?
14. 고용안정은 잘못된 친절인가?
15. 신세대의 ‘다름’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16. 어떻게 창의성을 끌어낼 것인가?
17. 행복한 사람이 더 높은 성과를 내는가?
18. 긍정성을 찾는 것과 부정성을 피하는 것,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19. 다양성, 시너지의 원천인가? 갈등의 요인인가?
20. 변화의 시대,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본문내용
1 가장 오래된 논쟁의 시작, 직원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프데드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VS 엘튼 메이요의 ‘인간관계론’
- 과학적 관리법 : 단언컨대 근무태만은 가장 사악한 행위이다.
- 인간관계론 : 고도화된 산업사회를 사는 우리는 인간과 관계라는 문제 앞에 서 있다.
→ 인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배합의 문제. 어떤 곳에 어ᄄᅠᆫ 방식으로 얼마동안 이 방식을 쓸지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함
2 조직의 ‘설계’와 ‘관리’, 무엇이 더 중요할까?
관료제의 창시자 ‘막스 베버’ VS 경영관리의 선구자 ‘체스터 버나드’
- 막스베버 : 허점을 찾기 어려운, 기술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서구의 발전 원인은 법과 제도, 조직형태이다. 관료란 법에 의해 공식적으로 맡겨진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이다. 조직에서 개인의 가치, 이해관계는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 체스터 버나드 : 경영이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